버스정보 게시판 내 결과

• 풍물기햏 강서구폐차장을 가다[2] - 12월 3일

  이틀전에 다시 가봤습니다.........만, 그새 차량이 업데이트(?)되어 있더군요..... 우산쓴다고는 했지만 비 쫄딱 맞았습니다...... ㅜ.ㅜ 참고로 서초21번은 '대복마을버스'에서 운행합니다.....파일명 보고 속지마시길.... 촬영장소 : 부산 강서구 대저2동

  불꽃빅장교사 2004-12-06 09:25:20

• 풍물기햏 강서구폐차장을 가다 - 11월 26일 촬영

  약 1주일도 지난 사진입니다.........만 (지금쯤 어떤 차가 들어왔으려나.) ......암튼 즐감하시길. (스크롤의 압박)

  불꽃빅장교사 2004-12-05 20:26:28

• 부산 강서구 송정동 모 폐차장에서

  용원 출사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까치버스로 유명한 사하1번 마을버스로 추정... 강서 9번종점인근 모 폐차장 (인적이 드문데다 거의 방치되다시피 한 곳이기 때문에..)

  불꽃빅장교사 2004-10-12 01:13:46

• 염병... 에버랜드 공용 대중교통 승차장에 대하여.

  아 정말 화납니다. 인파가 장난 아니더군요.. 무질서, 무책임.. 경남여객 안양경유버스를 타려고 하였지만, 승차권 구입이 요구 되어 매표소에서 구입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무질서하고 매표소 직원 마저 무책임하여 너무나도 실망.. 왜냐하면 매표소 직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현금승차 가능' 이라 하였지만, 이미 버스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기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현금승차 안된다. 사람이 많이 올 줄 알고 현금승차를 하려고 했지만, 안된다. 매표소에 가서 빨리 표로 승차해라' ........ 흐음.. …

  부천군 2004-08-21 23:56:00

• [요청] 부산분들(차장님,불꽃빅장교사님 등) 필독

  내일 시간되시는 분은 범어사 가셔서 90번의 실상을 남겨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산시내버스 반짝노선인 90번... 가급적 오후늦게(16시 정도) 가셔야 그 진미를 느끼실 수 있을듯 -_-;; 1년 수입의 70%를 내일 하루 다 번다지요. 돈통이 넘쳐서 소쿠리에 요금 받는 희한한 노선... 설마 카드기 용량 넘쳐서 카드 못받는건 아닐테죠?

  861(김정환) 2004-05-25 12:51:28

철도정보 게시판 내 결과

• 열차 승무원이나 차장 등등.....

  -_- 열차 승무원이나, 차장 등등 열차관련 직원분들한테 아래와 같은 배찌를 달고 다니네요. "철도를 국민에게!" 라는 배찌입니다... 아마, 공사화때문에 그런것 같기도한데... 무슨의미인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지지난주부터 그게 계속 보이더라구요...

  myKTX 2004-11-02 10:40:35

• 제천조차장가는열차...

  전에 포토갤러리에보니 제천조차장-제천표가 있던데... 제천조차창가는 표 끊는방법은 없나요?

  Jegi-dong kun 2004-05-08 10:38:05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대전조차장역에 관해

  다름이 아니라 4월말에 철도운송산업기사 실기 시험이 있어서 대전을 방문해야하는데요 위치가 대전조차장역이네요 서대전역에서 대전조차장역으로 가는 빠른시내버스를 알고싶은데 대전 사시는분들 귓뜸좀 해주세요~^ㅡ^ 가는김에 대전도시철도 시승해볼수있겠네요~ 무지 기대中입니다. 길이나 지명도 전혀 모르는 관계로 조차장역에서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가는 버스편도 알려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쌍촌★당산 2006-03-22 22:36:57

• 차장님께.,....

  폭포 관련하여... 얼음유무,,, 얼음이 얼지 않았습니다.. 글쎄요 부모님께서.. 얼지 않았다고 극구 주장을 하셔서.,., 그렇게 믿어보기로하구... 일단 관광지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할머니땜시.... 그래서 보지는 못했지만... 제주도 날씨를 봐서는 얼정도는 아닌듯 싶내요.

  범만군[조우선] 2004-02-09 01:09:41

• 불친절한 차장(존메 회원분 아닙니다 -_-;)... -_-

  전에 무궁화 타고 증산으로 갈 때 이야기입니다... 애가 조금 시끄럽게 울더군요... 애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한편 좀 짜증이 나더군요... 그 때 차장 아저씨... 뒤에 앉아 계시다가 한마디... (화를 내면서) '아줌마, 애좀 조용히 시켜요~!' 좀 너무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한편... 이것이 철도청 서비스의 한계인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St.White 2004-01-06 23: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