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는 사형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자신이 무슨죄를 지은지도 모른채 죽는다면 어떻게 됩니까?
무기징역을 해서라도 자신의 죄를 알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확정 아닌데...........

사형에 찬성 합니다.

그러나 가장 효과적인 벌을 죽고 싶어서 일내사람을 무기 징역으로 평생을 고통으로

모방범죄를 한사람은 사형을 해야 사회적으로도 효과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찬성입니다.
그는 사건이후 모방범죄의 원흉입니다.
최대 공개처형까지도 해야할듯 싶습니다..
저는 의견을 장난으로 쓰지 않습니다.

  용의자가 사형에 처한것은 찬성입니다. 그런데 신문을 보니 관계자들은 5년만 징

역이라는 군요....... 이번 사건의 대구지철관계자도 희생자를 내는데, 한몫을 단단

히 했는데....

  아싸 조코.....
-_-;;

  사형까지... 그사람이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일 의도로 그랬을지... 그냥 홧김에 한 행동이 우연찮게 대형참사로 번진 거 아닌가요? 대형참사로 확산되는 데는 그사람 이외에도 다른 지하철 관계자들도 한몫 했는데요... 여러 사람 합작의 결과인데 한사람만 사형한다는 것은 불공평한듯.

  누가 그러더군요..사형시키기엔 형벌이 너무 모자르다고..^^

  그냥 사형으론 안되죠.
그냥..교도관이 죽이면 뭐해요..
피해자가 바늘로 콕콕..몇쪽씩(;;;;)
인용한 말입니다 전 그렇게 잔인하지 않아요;;

  사형 안되요 안되 사형 할래면 나중에 하는것이 좋죠

  여러분이 사형에 대해 잘 모르시는데, 사형이 확정된다고 해서 확정된날 어이구 좋다 하고 사형집행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옛날(?)에 8명이 사형확정되고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모두 처형된 인혁당 사건 같은 경우는 국제적으로도 상당한  비난을 받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사건이었습니다(앰네스티 창립이래 최악의 날이라고 불릴 정도).  사형이 확정된 사형수는 미결수에 준하는 처우를 받으며 구치소(또는 그에 준하는 교정시설)에 수감이 됩니다. 그런 상태로 상당한 시간이 지나 형을 집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겠다, 는 판단이 확실해지면 그때가서야 형을 집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