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생각들 하기를 도시철도와 광역철도이 두가지의 차이점을 말하라고 한다면 전자는 서울시내구간이고 후자는 서울과 근교경기도권을 오가는 노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헌데 문제는 그 두가지부류를 딱히 구분해서 보아야할 이유가 있을지입니다.
 어짜피 서울시내이던 그 인접 경기도 지역이건 생활권에서 칼로 자르드시 분리시킨다는 것이 아니죠.
 그러니 서울시내만을 통행하던, 서울과 그 인접 경기도지역을 통행하던 광역수도권 생활권이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라는 이 두가지를 구분할 이유는 없다라고 봅니다.
 전철뿐만 아니라 버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운영자체가 그렇게 돌아가도록 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