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왕십리-선릉 및 오리-수원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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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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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이 왕십리-선릉간이 개통돼면 왕십리-오리까지 가는데, 오리-수원간개통 되면 오리까지 가는열차를 안산및 인천행으로 나누어서 운행을 했으면 바램입니다. 4호선 S차량처럼 말입니다. 안산-한대앞간 열차 운행시격을 2분 30초로 줄이게 됩니다.
오리-수원간개통이후에 안산-한대앞구간의 운행 시격은 출근시 2분 30초 퇴근시 3분 평시 4분으로 그리고 사당-상록수간 전동차 시격은 출근시 5분 퇴근시 6분 출퇴근시 8분으로 단축 그리고 당고개-사당간 시격은 출근시 2분 30초 퇴근시 3분 평시 4분으로 단축돼고 신길온천-오이도간 열차 운행시격은 출퇴근시 3분 평시 8분으로 오이도-인천간은 출퇴근시 3분 평시 10-12분정도로 했으면 바램입니다.
오리-수원간개통이후에 안산-한대앞구간의 운행 시격은 출근시 2분 30초 퇴근시 3분 평시 4분으로 그리고 사당-상록수간 전동차 시격은 출근시 5분 퇴근시 6분 출퇴근시 8분으로 단축 그리고 당고개-사당간 시격은 출근시 2분 30초 퇴근시 3분 평시 4분으로 단축돼고 신길온천-오이도간 열차 운행시격은 출퇴근시 3분 평시 8분으로 오이도-인천간은 출퇴근시 3분 평시 10-12분정도로 했으면 바램입니다.
댓글목록
뿐뙁선님의 댓글
한대앞-오이도 구간은 수인선 개통되면 다시 수인선으로 영업하게 된다는 말이 있던데..아닌가요. 철도청에서는 아직 정확한 방침이 정해진것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4호선은 한대앞까지만 운행하고 나머지 구간은 그냥 분당-수인선 연장으로만 운행했으면 합니다.
メガ\\님의 댓글
일리(한대앞)∼오이도 구간은 4호선과 분당-수인선이 각역정차와 급행으로 분담운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10Daehwa님의 댓글
수인선을 급행, 4호선을 완행으로 하여 인천까지 연장함은 어떨런지요?
이럴 경우, 제가 생각해 두고 있는 급행정차역들입니다;
한대앞, 중앙, 안산, 오이도, 원인재, 인천
- 310 Daeh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