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월17일)오후 서울역에서 오랜만에 7시08분 차량을
: 타보앗습니다.
: 평소에는 서울역에서 6시32분차를 탓엇는데 오늘은 7시08분
: 차가 타보고싶엇다
: 그래서 수원에서 16시59분 용산행 차량을타고
: 신도림역에서 홍대입구로 갓다 도착하니 18시05분이엇다
: 그담 135-2번버스를 타고 서울역까지왓다
: 도착하니 19:00정각이엇다
: 나는 죽어라 하고 뛰엇다 그래서 간신히19:05분에
: 차를탓다 ^^;
:
: ->본론<-
:
: 수원역직통이19:07분에 출발하엿다
: 그런데 평소에는 서울역~남영역까지는 서행운전 하엿는데
: 오늘은 평소보다 빠르게갓다 그리구 대방~영등포역도 서행운전구간이엇는 좀빠르게 운행햇다.
: 글리구 시흥~관악,관악~군포,군포~부곡,부곡~수원
: 구간에서 아주빠르게 달렷다
: 평소에는 완행이옆선로 잇으면 거의 똑같이같다
: 그러나 오늘은 좀달랏다 (완행선 서울지하철)
: 그리구 특히 군포역에 도착하니 완행열차가 출발햇다
: 잠시후 완행열차를 따라잡엇다
: 평소에는 따잡지도 못햇다
: 그만큼 발전한거같다
그 완행열차가 3VF차량이고 직통열차가 저항차라면 따라잡
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왜냐면 3VF차량이 저항차보다
가속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하긴 두 차량 모두 최고
속력은 100km/h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