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교통국, 크레인키와 협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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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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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캔자스시티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함으로써 시즌이 종료되었는데요. 이와 함께 많은 선수가 FA(자유계약신분)으로 풀려 원하는 팀(원래 팀도 가능)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중 LA다저스에 "크레인키"라는 잘 던지는 선수가 있는데요. 이 선수도 마찬가지로 올해 FA 선언을 했습니다. 즉 크레인키 선수가 LA다저스를 떠날 수도 있다는 것 인데요. 이러한 FA선언에 대해 LA교통국(metro.net) 트위터에 무기한 프리 교통카드를 제공해줄테니 다저스에 남아달라는 내용으로 올라와 살짝 피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토론토로 왔으면.. 좋겠.습니닿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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