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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정보

사건사고

925 2004.12.0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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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의정부발 인천행 K289, 기관사의 실념으로 백운역을 통과해버림

12월 7일 의정부발 인천행 K21, 차장의 실념으로 동인천역에서 엄한 반대쪽 출입문을 취급 후 발차, 내리지 못한 승객들의 항의로 사령 승인후 퇴행하여 승객취급후 재발차, 운전지장
댓글목록

Highlight님의 댓글

  저... 저런...ㅡ.ㅡ;;;;;;;

KORAIL5061님의 댓글

  정말 엄한 곳을 열었네요.-_-
밤에 술마신 사람들이 타고 있었으면......

흑백사진님의 댓글

  역...통과라...

ⓦVVVF/IGBT님의 댓글

  급행열차가 도입되면서 '통과', '정차'. 정신차리지 않으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Mok-Dong Sta.님의 댓글

  엄청 황당했을듯...;;

3호선 테크노열차님의 댓글

  덴고 같으면 가차없이 감점에 ATS 작동 들어갑니다... -_-;;

역통과시의 ATS는 확인 작업(버튼 누르기)도 안된다는... -_-;;

[Gaepo-dong]님의 댓글

  통과... 정말 만끽해보고프.. (뭔 소리.. -_-;;)

S-Kun님의 댓글

S-Kun 이름으로 검색 2004.12.09 15:52

  -_-;; 허허허.. 그런일이;;

K134 남영 군 [신흥]님의 댓글

  ;;;;;;;;;;;;;;

분당오리군님의 댓글

  쩝..40m과주는 겪어봤어도..

수인선 감골역님의 댓글

  허헛... -_-;;;

Hydgen™님의 댓글

  덴고의 압박..;;; 실생활과 게임의 차이를 말해주시는 듯..;;

7호선짱님의 댓글

  헐~~~ 이런일이 있었다니 정차했다가 좀 많이 나가 뒤로 후진하는일은 받어도... 이런일은 처음이네요..  아무 말도 안나오네요.

ⓦVVVF/IGBT님의 댓글

  흠. 일전에 급행열차 송내역 통과로 부평에서 승객취급했던 사고도 있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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