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2006"이라고 명명된 이번 전시회는 다음에 그 보금자리를 틀고 있는
일본철도연구회,존메트로,기차승차권동호회,입장권 수집동호회 ,전차로Go승무원등의 동호회들과 함께
"철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전시회"라는 의미가 있으며, 또한, 철도동호회가 1999년 다음에 자리를 튼후 처음으로 갖는
전시회로써 그 의미는 실로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발췌 : 다음철도동호회 >

...물론 이번 전시회에 존메트로도 큰 힘을 쏟고있다는 점에선 두말할 나위 도 없고.

또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것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동호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존메트로에 글이 안올라 와도 이번 "Rail+2006"에 대해서는

 존메트로 내부에서는 조금이나마 얘기가 나왔으면 했는데 말입니다..^^;;


글을 어디에 올리느냐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따질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건 중요하지 않지요.

..하지만, 이번 "Rail+2006"을 통해서 침체되어있는 존메트로가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모쪼록 지금 이 순간에도 수고하시는 분들께 아낌없는 찬사의 박수를 보내는 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