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KTX 특실 정식으로 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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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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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또 #234 탔습니다(이걸로 KTX 승차는 5회째, 그 중에서 #234만 4회째).
광명에서 탔는데, 광명에서 탄 승객은 2명(나 포함)이었습니다.
광명에서 탔어도 이어폰 주고 음료 주고 할 건 다 해주더군요!
4200원 본전은 뽑은 듯 합니다.
행신까지 간 승객은 총 6명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용산에서 특실 타도 음료 주고 이어폰 줄지?
광명에서 탔는데, 광명에서 탄 승객은 2명(나 포함)이었습니다.
광명에서 탔어도 이어폰 주고 음료 주고 할 건 다 해주더군요!
4200원 본전은 뽑은 듯 합니다.
행신까지 간 승객은 총 6명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용산에서 특실 타도 음료 주고 이어폰 줄지?
댓글목록
山本 るりか님의 댓글
용산에서 음료서비스가 있을지는;;;-ㅅ-
myKTX님의 댓글
아무래도 타는 사람이 있으면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 -_-a
강군님의 댓글
어떻게 해야 4200원입니까 -_-;
3호선 테크노열차님의 댓글
광명~행신 무임에 특실료 4200원만 내었더라는...
Highlight님의 댓글
한 번 해 보고픕니다...^^*
분당오리군님의 댓글
용산-행신구간은 여승무원이 승차하지 아니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謀事在人님의 댓글
용산에서 승무원은 일단 다 내리잖아요... 전에 갈때 보니 기관사인지 한명이 나와서 안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