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96
  • 새글

자유게시판

KTX 잡담

593 2004.05.16 21:17

짧은주소

본문

이번에 1박2일동안 부안에 댕겨왔습니다
그전에 기상청 바보 한번 외쳐주고 갈렵니다(-_-;)커험 암튼
대전에서 동대구까지 KTX 타고 내려왔지요.
이 구간은 신선에 가속구간일테니 300Km이 될것이라 생각했지만
-_-기분상인지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300Km이 안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가속구간에서 몇번 가속을 했지만 -_- 역방향을 타고 있었던 본인은 계속 창밖을 바로 보고 있었지만 300Km일때의 진동과 소음은 별로 느끼지도 못했고 작아서 안들렸는지 진짜 안나오는건지
300 안내방송이 안들리더군요 -_-?
그러하여 가설을 한번 세워 볼렵니다 -_-;

가설1) 내가 잘못 느끼고 들었다.
이유) 설명의 필요가 없으니 넘어감

가설2) 진짜 안나왓다.
a) 안나왔다면 이유는 뭘까?

본인 생각 = 300을 냈때 진동과 소음을 지독스럽게 괴롭다.
                그래서 철도청은 다음과 같은 잔머리를 굴리게 된다.
                300을 내는 건 자제 하는 대신에 제 시간에 왠만하면
                맞추기 위해 기타 구간의 제한 속력을 살폿히 올림으로써
                극심한 소음과 진동을 잡고 역방향 좌석도 꽉꽉 채움으로
                돈을 벌며 속도 조절로 인해 정시성도 지킨다 -_-;

마무리 = 만약 그런식으로 했다면 철도청은 나를 우롱하는 것이며
            광고의 300은 구라이다. -_-
            (물론 가설 1이 정확하다면 본인은 바보 -0-;)

잡담 종료 냐하하하함
댓글목록

VVVF/IGBT님의 댓글

  뭐--;; 요즘은 방송을 안하던데 ㅋㅋ
기관사아저씨도 허구헌날 옆에 고속도로보세요.. 저래서 서울 언제갈까요... 방송하면 지겨울테니 ㅋㅋ

K232 Ori Station님의 댓글

  10초에 전신주(?)14개 지나갈때의 속도가 300km/h랍니다..
다음에 KTX 타거들랑 한번 초시계 갖고 타셔서 재보시길...

solaris님의 댓글

solaris 이름으로 검색 2004.05.17 06:20

  뭐.. 1년이상을 300km/h를 다녔으니 지겨울만도하죠;;

용산군님의 댓글

  에 -_- 그건 느끼기 나름이랍니다..(퍼퍼퍽 -_-)

솔직히 저도 탔을때는 못느끼겠더라고요,.,....

상업 시운전했을때는 tv에 몇km라고 나오긴 했었지만요... (요즘은 안나오는듯 ㅡㅡ;;)

김경환님의 댓글

  상업시운전 때 제가 탄 것은 안나왔습니다..  (3/20 #9237)

Total 18건 1 페이지
제목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10.09 571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8.29 599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8.22 586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8.22 564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8.10 576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5.30 798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5.28 563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5.16 594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5.11 585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4.12 621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4.11 559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4.10 558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3.28 556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3.22 550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3.13 553
galexy620 이름으로 검색 2004.02.08 598
월간베스트
LOGIN
Ranking

    출력할 랭킹이 없습니다.

  • 01 광나루
    88,480
  • 02 AKVH
    58,380
  • 03 계영배
    33,030
  • 04 bume2901
    28,630
  • 05 세이로
    22,150
  • 06 Yuni
    17,595
  • 07 남궁백규
    16,915
  • 08 Korsonic
    16,480
  • 09 Lovepia
    15,525
  • 10 아즈
    1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