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를 의심할지 모르는 분께 하는 말.

1. 그 때 본인은 집에서 쳐 자고 있었음.
2. 본인은 안경을 안 씀.
3. 롤지 개정 현황 적을 때 전쟁 소설 '3차 대전'의 앞, 뒷부분을 이용하지 연습장을 안 씀.
4. S차를 웬만해서는 거의 안 탐(휴일 S 453은 매주 타지만)

- 한국철도 수도권 전철 차량이여 롤지 개정을!!! -

  저 역시 2003년 2월 13일에 금정역에서 그런 사람 봤습니다.안경쓰신 분이 금정역 끝에 앉아서 막 온 안산행 열차를 몇장 찍고 뭘 적으시던데

  그 사람은 대학생 되어보였고 제법 잘생겼음.금정역 7번 가봤는데 그 중 5번 봤음.참고로 산본역에서도 있었음.그리고 막 기억났는데 구로역에서도 사진찍으며 뭘 찍었음

  제법잘생겼다라-_-+;;;

존메에 잘생긴사람이라면... 흐흠.. 상마?

  잘생겼음 나잖아;;(퍽)

  꽃미남?(flower 미남 /퍽)

  전 개인적으로 남영군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저같은 경우는 공단군님 밖에 떠오르지않는..
공단군님도 꽤 잘생겼어요..-ㅁ-

  아까전 그분 또 봤어요.이젠 도철노선에도 출현...강동역에서 발견함.그동안 못봤던 것이라면 그 사람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면 그렇게 잘생기지 않았음.약간 수그린 얼굴은 괜찮은데 정면으로 보니 이마에 여드름과...

오늘도 역시 사진찍더라고요.디카가 바뀌었습니다.올림푸스꺼에서 소니껄로...

  본인은 필히 5호선을 이용해야 할 때 빼고는 끔찍히 5호선을 싫어합니다... 이유는 충정로 환승통로 엄청난 경사의 압박 ㅋㅋㅋㅋ

- 한국철도 수도권 전철 차량이여 롤지 개정을!!! -

  얼레..;; 갑자기 제가 왜 나와요..-_-;; 참고로 전 지하철 출사 잘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