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
951
2005.05.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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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이원 어택하고 왔습니다.
아울러 이날, 서울, 부산발 이원행이 운행했었습니다. (#4361,#4364)
(뭐 행선판 보고 거품물뻔 했구요..... 정체는 각자 알아서.....)
구미역에서 9시 30분에 #4364 들어왔었고, 저는 후속인 #1204타고 이원에 갔습니다.
1월달에 가고, 두번째로 간건데 크게 낮설거나 하진 않았다는....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게 외국에서온 사람하고 동행한분에게 대해주셔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울러 이날, 서울, 부산발 이원행이 운행했었습니다. (#4361,#4364)
(뭐 행선판 보고 거품물뻔 했구요..... 정체는 각자 알아서.....)
구미역에서 9시 30분에 #4364 들어왔었고, 저는 후속인 #1204타고 이원에 갔습니다.
1월달에 가고, 두번째로 간건데 크게 낮설거나 하진 않았다는....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게 외국에서온 사람하고 동행한분에게 대해주셔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강상훈(Yeongdong)님의 댓글
로지스 검색해보니...
부산발 용산행도 있었네요..
#4352, #4356이네요.. 게다가 #4352는 1분 조착.... ㅡ_ㅡ;;
김정환(문자무제한)님의 댓글
호남선 대체용이라면 낭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