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탄 버스는 "삼화고속"이 아니라 "삼화관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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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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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저께죠.
서울역에서 A모씨랑 관교동가는 삼화를 탑승했는데... 마침 임시차가 오더군요
....BH116 럭.셔.리 .....그것도 출고한지 4~5일된 차인지 새차냄새나고..
합정까지 딸랑 5명을 태우더구만요... (뭐 기차놀이의 덕분인지 몰라도...)
경인"도로" 입선하자.. 기사분은 "관광버스 뽕짝메들리" 재생 -_-
A모씨가 하는말인즉 우리는 삼화고속이 아니라 삼화관광을 탄거라고 (-,.-;;)
뭐 색다른 경험좀 해봤기에 -_-;;;;; 그런겁니다.
서울역에서 A모씨랑 관교동가는 삼화를 탑승했는데... 마침 임시차가 오더군요
....BH116 럭.셔.리 .....그것도 출고한지 4~5일된 차인지 새차냄새나고..
합정까지 딸랑 5명을 태우더구만요... (뭐 기차놀이의 덕분인지 몰라도...)
경인"도로" 입선하자.. 기사분은 "관광버스 뽕짝메들리" 재생 -_-
A모씨가 하는말인즉 우리는 삼화고속이 아니라 삼화관광을 탄거라고 (-,.-;;)
뭐 색다른 경험좀 해봤기에 -_-;;;;; 그런겁니다.
댓글목록
주안역™님의 댓글
쌔차라면 R버스 였겠군요.. -_-;;
[152 I120] 부평군님의 댓글
음.. 관교동가는 차라면 아마 서울역~인천터미널이겠군요. ㅎㅎ
부천군님의 댓글
삼화고속 정말 편하죠.. 빠른시간에 서울역을 질주하니..
서대전네거리역님의 댓글
대략 임시차의 압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