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여객 노선(101-1, 113, 501번 제외)은 태종대라는 관광지를 독점하고 있긴 해도 평가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마피아의 P노선처럼 쓸데없는 곳을 관광하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버스회사가 온천목욕탕을 세운 건 상당히 아햏햏하게 생각하니....(일명 태종대온천...계열사인 유한여객까지 온천 광고하고 다니죠.)

(오히려 88번은 당감동방향에서 까르푸 쪽으로 돌아가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가 직선노선이죠.)

  헉.. 부산 신한여객이 태종대 온천목욕탕을 세운게 정녕 사실인가요 ;; 그래서 차량내에 온천광고가..

글 내용중 '관광' 이라는 의미는 쓸데없는데 구경시켜준다는 말이 아닌 의미 그대로 멋진데 구경시켜준다는 말이죠 ㅋㅋ 영도다리 건너 해양대, 태종대입구로 가면서 풍경이 아주 멋지더군요.. 부산쪽은 기사분들도 그럭저럭 친절하시구요..

  부천버스 88번, 구)범진여객 88번도 비교하셔야죠...

  안양 쌍팔번 너무 사진빨 잘받는데요..-_-+

  // 8001[영주]

그런 의미로 쓴 글이 아니라 잡담성 게시물이고 결론은 역시 마피아 반성하라 입니다만.. ㅡ.ㅡ;;

  흠냐.. 부산 시내버스 대체적으로 돈 많은거 같습니다.. -_-;;

동성여객 이광태 게이트 부터 우진공항은 해운대에 스펀지 만들었죠..

  흠.-_- 88에도(마피아) 03신차가 있긴하지만 현대가스라.

똥차 전락은 시간문제~

  PCT는 어떻게 될까요? 똥차 전락은 시간문제일까요? -_-

  당연히-_-PCT 917도 현대 가스니...  몇년후 똥차전락-_-+

차관리 쥑여줍니다.. 로얄도 똥차 막만드는 엄청난회사..

대원 하이파워는 그대신 엄청나게 관리 잘되있구먼유-_-

  마피아 뒤쪽엔 '삼수'를 적고 다니는군요... 에휴...

  부산 88번 지지난주(7월 23일)에 중앙동에서 태종대쪽 넘어가면서 탄 노선인데..버스안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상당히 멋있더군요. 특히 영도구청 부근에서는 부산항이 다 내려다 보이고...

  중간에 수원시 88번이 들어갔으면 딱 3박자가 맞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