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이 아니라 차량방열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구멍을 뚫는것입니다.. 이게 뭐 람보질이니 뭐니 표현할수는 있겠지만, 할짓없어서 저렇게 하는게 아니란겁니다.

보기 흉하기는 하지만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는데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업체들도 대부분차량에 람보질도 했고 차바닥(갱웨이)에 바닥덧붙이고 다니는데 최소한 8년내지 9년정도 운행합니다.

  진라면 먹고싶다 -_-

  팀앤브라운 갔다가 뚫었나..-_-

  저럴 바엔 굳이 차량에 바디가 필요 할까나.. ㅡ.ㅡ;;

  방열때문이라는 것은 알고있었는데,, 너무 흉한게 문제 -ㅁ-; 좀 깔끔하게 뚫으면 안되나;

  <잡담> 뿌셔뿌셔 아직도 나오나요?
(옆에 트럭보고 하는소리... 너무 딴지는 삼가시길^^;;)

  아직도 나오는 것으로 추정(슈퍼가니 있더라는..)-_-;;

  역시 흉안운수.
저 꼴좀 보십시오. -_-

  그리고 문제는 저차가 도저히 99년식으로 안보인다는것이죠... 저 회사 자체가 차를 험하게 모는데다가 관리상태 청소상태도 엉망이어서 흉안운수라고 불리는것이지요..

  흉안운수 버스 타고 싶어요.롤러코스터를 탄지 오래되서...
대신여객의 몇몇 기사는 신호위반,무정차통과를 밥먹기보다 더 합니다.
올림픽회관에서 내리려다가 성내동까지 간 경험으로...

  '오뚜기' 의 압박...

  흉안운수... 중랑구지역 버스엔 저런 구멍이 많지요..~~
(라고 하지만 저건..;;;)

  심해도 심했죠-_-  노원구엔 이런 버스들이 많습니다.-_-